2009년 07월 09일
아포카또 사랑

우리의 마음은 아포카또와 같다
차갑고 뜨겁고 서로의 개성도 맛도 너무 틀린 둘..
따로 먹어도 맛있고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개성있지만..
뜨거운 에스프레소가 아이스크림에 부어질때
이내 둘이 얽히고 썩이어 뜨겁지도 차갑지도않은
둘이 만들어낸 또하나 맛이 나온다.
우리도 같다.
서로 각작의 개성이 틀리고 안맞을 지 몰라도
섞이게 되면 우어러져 서로의 부족함을 체워주며
둘이 섞인 하나가 된다.
그러니까 내게로 와.
나의 뜨거움과 씁슬함을 없에죠.
너에게 따뜻함과 상큼함을 줄께.
서로 어우러져 달콤해 지자.
# by | 2009/07/09 13:02 | 일기장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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